이상민 장관 “전국 단일 방역체계 유지 필요”
입력 2022.12.13 (21:42)
수정 2022.12.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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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실내 마스크 해제 논란을 촉발한 이장우 대전시장을 만나 전국적으로 단일한 방역체계 유지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대전을 방문한 이 장관은 이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전시가 실내 마스크 해제와 관련해 정부 방침과 같이하기로 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장관의 대전 방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이 장관이 만나야 할 사람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라며 이 장관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대전을 방문한 이 장관은 이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전시가 실내 마스크 해제와 관련해 정부 방침과 같이하기로 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장관의 대전 방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이 장관이 만나야 할 사람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라며 이 장관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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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장관 “전국 단일 방역체계 유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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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21:42:22
- 수정2022-12-13 21:52:01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실내 마스크 해제 논란을 촉발한 이장우 대전시장을 만나 전국적으로 단일한 방역체계 유지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대전을 방문한 이 장관은 이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전시가 실내 마스크 해제와 관련해 정부 방침과 같이하기로 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장관의 대전 방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이 장관이 만나야 할 사람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라며 이 장관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대전을 방문한 이 장관은 이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전시가 실내 마스크 해제와 관련해 정부 방침과 같이하기로 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장관의 대전 방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이 장관이 만나야 할 사람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라며 이 장관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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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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