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2,314명 확진…확산세 계속

입력 2022.12.13 (21:57) 수정 2022.12.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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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314명이 더 나왔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250여 명 많은 것으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확진자 한 명의 전파력을 나타내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09로 유행 초기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 환자는 만 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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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서 어제 2,314명 확진…확산세 계속
    • 입력 2022-12-13 21:57:19
    • 수정2022-12-13 22:07:08
    뉴스9(청주)
어제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314명이 더 나왔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250여 명 많은 것으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확진자 한 명의 전파력을 나타내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09로 유행 초기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 환자는 만 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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