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됐던 외국인 스키 관광 재개
입력 2022.12.13 (21:59)
수정 2022.12.1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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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됐던 외국인 대상 스키 관광이 재개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홍콩과 대만에서 80여 명의 단체 스키관광객이 내일(14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용평리조트를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스키 관광은 스키와 눈썰매, 한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강원도 체류형 상품으로, 이달(12월)부터 내년 3월 초까지 용평과 하이원리조트에서 모두 7차례 진행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내년 3월까지 4천여 명의 외국인 스키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홍콩과 대만에서 80여 명의 단체 스키관광객이 내일(14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용평리조트를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스키 관광은 스키와 눈썰매, 한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강원도 체류형 상품으로, 이달(12월)부터 내년 3월 초까지 용평과 하이원리조트에서 모두 7차례 진행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내년 3월까지 4천여 명의 외국인 스키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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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외국인 스키 관광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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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21:59:52
- 수정2022-12-13 22:03:59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외국인 대상 스키 관광이 재개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홍콩과 대만에서 80여 명의 단체 스키관광객이 내일(14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용평리조트를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스키 관광은 스키와 눈썰매, 한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강원도 체류형 상품으로, 이달(12월)부터 내년 3월 초까지 용평과 하이원리조트에서 모두 7차례 진행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내년 3월까지 4천여 명의 외국인 스키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홍콩과 대만에서 80여 명의 단체 스키관광객이 내일(14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용평리조트를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스키 관광은 스키와 눈썰매, 한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강원도 체류형 상품으로, 이달(12월)부터 내년 3월 초까지 용평과 하이원리조트에서 모두 7차례 진행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내년 3월까지 4천여 명의 외국인 스키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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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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