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동전통문화대상 시상식 열려
입력 2022.12.13 (22:03)
수정 2022.12.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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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화재단이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힘써온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대동전통문화대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동전통문화대상에서는 문화유산 부문에 정인순 한복장, 미술부문에 김생수 소목장, 공연부문에 선양숙 명창 등 3명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금속공예 고경주 씨 등 5명이 한우물상을, 대금연주자 김철환 씨 등 5명은 미래 인재상을 받았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동전통문화대상에서는 문화유산 부문에 정인순 한복장, 미술부문에 김생수 소목장, 공연부문에 선양숙 명창 등 3명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금속공예 고경주 씨 등 5명이 한우물상을, 대금연주자 김철환 씨 등 5명은 미래 인재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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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대동전통문화대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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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22:03:05
- 수정2022-12-13 22:07:25

대동문화재단이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힘써온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대동전통문화대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동전통문화대상에서는 문화유산 부문에 정인순 한복장, 미술부문에 김생수 소목장, 공연부문에 선양숙 명창 등 3명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금속공예 고경주 씨 등 5명이 한우물상을, 대금연주자 김철환 씨 등 5명은 미래 인재상을 받았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동전통문화대상에서는 문화유산 부문에 정인순 한복장, 미술부문에 김생수 소목장, 공연부문에 선양숙 명창 등 3명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금속공예 고경주 씨 등 5명이 한우물상을, 대금연주자 김철환 씨 등 5명은 미래 인재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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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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