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상업 생산 ‘블루 암모니아’ 입항식 열려
입력 2022.12.13 (23:14)
수정 2022.12.1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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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은 청정암모니아의 입항식이 울산항에서 열렸습니다.
상업 생산된 청정 암모니아를 공급받은 것은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이번에 들어온 물량 2만 5천 톤은 섬유화학과 비료를 만드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수입사 측은 연내에 청정암모니아 2만 5천 톤을 추가로 들여올 예정이며, 울산에 암모니아 기술 개발을 위한 파일럿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업 생산된 청정 암모니아를 공급받은 것은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이번에 들어온 물량 2만 5천 톤은 섬유화학과 비료를 만드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수입사 측은 연내에 청정암모니아 2만 5천 톤을 추가로 들여올 예정이며, 울산에 암모니아 기술 개발을 위한 파일럿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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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상업 생산 ‘블루 암모니아’ 입항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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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23:14:27
- 수정2022-12-13 23:22:06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은 청정암모니아의 입항식이 울산항에서 열렸습니다.
상업 생산된 청정 암모니아를 공급받은 것은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이번에 들어온 물량 2만 5천 톤은 섬유화학과 비료를 만드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수입사 측은 연내에 청정암모니아 2만 5천 톤을 추가로 들여올 예정이며, 울산에 암모니아 기술 개발을 위한 파일럿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업 생산된 청정 암모니아를 공급받은 것은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이번에 들어온 물량 2만 5천 톤은 섬유화학과 비료를 만드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수입사 측은 연내에 청정암모니아 2만 5천 톤을 추가로 들여올 예정이며, 울산에 암모니아 기술 개발을 위한 파일럿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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