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0일까지 공동주택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입력 2022.12.14 (07:47) 수정 2022.12.14 (09: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익산시가 공동주택 건설 현장 16곳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콘크리트 양생 관리 실태를 비롯해 주요 구조부 시공 안정성과 사용 자재·부품 적정성 여부 등입니다.

또, 무리한 공기 단축을 위해 안전 관련 구조물을 조기에 철거하는지도 살필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시, 20일까지 공동주택 건설 현장 안전 점검
    • 입력 2022-12-14 07:47:55
    • 수정2022-12-14 09:09:02
    뉴스광장(전주)
익산시가 공동주택 건설 현장 16곳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콘크리트 양생 관리 실태를 비롯해 주요 구조부 시공 안정성과 사용 자재·부품 적정성 여부 등입니다.

또, 무리한 공기 단축을 위해 안전 관련 구조물을 조기에 철거하는지도 살필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