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한파 계속…내일도 눈·비
입력 2022.12.14 (14:08)
수정 2022.12.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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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한파가 시작됐습니다
지금도 서울의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 아래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서울 영하 3도 등 중부지방은 낮에도 영하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당분간 아침엔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다음 주 초까지 한파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대비해야 합니다.
지금도 서해안과 제주, 울릉도, 독도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린 뒤 오후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서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맑겠고, 강원 산지와 제주도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영하 3도 광주와 대구 1도 부산 4도로 어제보다 6~7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4에서 6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또 눈이나 비가 예상됩니다.
경기와 강원, 충북에 2에서 7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와 호남, 경북에도 1에서 5센티미터의 다소 많은 눈이 예상돼 대비해야 합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미정)
지금도 서울의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 아래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서울 영하 3도 등 중부지방은 낮에도 영하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당분간 아침엔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다음 주 초까지 한파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대비해야 합니다.
지금도 서해안과 제주, 울릉도, 독도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린 뒤 오후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서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맑겠고, 강원 산지와 제주도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영하 3도 광주와 대구 1도 부산 4도로 어제보다 6~7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4에서 6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또 눈이나 비가 예상됩니다.
경기와 강원, 충북에 2에서 7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와 호남, 경북에도 1에서 5센티미터의 다소 많은 눈이 예상돼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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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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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날씨 꿀팁] 한파 계속…내일도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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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4 14:08:34
- 수정2022-12-14 14:12:41

강력한 한파가 시작됐습니다
지금도 서울의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 아래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서울 영하 3도 등 중부지방은 낮에도 영하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당분간 아침엔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다음 주 초까지 한파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대비해야 합니다.
지금도 서해안과 제주, 울릉도, 독도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린 뒤 오후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서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맑겠고, 강원 산지와 제주도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영하 3도 광주와 대구 1도 부산 4도로 어제보다 6~7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4에서 6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또 눈이나 비가 예상됩니다.
경기와 강원, 충북에 2에서 7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와 호남, 경북에도 1에서 5센티미터의 다소 많은 눈이 예상돼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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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미정)
지금도 서울의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 아래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서울 영하 3도 등 중부지방은 낮에도 영하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당분간 아침엔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다음 주 초까지 한파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대비해야 합니다.
지금도 서해안과 제주, 울릉도, 독도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린 뒤 오후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서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맑겠고, 강원 산지와 제주도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영하 3도 광주와 대구 1도 부산 4도로 어제보다 6~7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4에서 6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또 눈이나 비가 예상됩니다.
경기와 강원, 충북에 2에서 7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와 호남, 경북에도 1에서 5센티미터의 다소 많은 눈이 예상돼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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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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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 ejro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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