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해녀의 삶을 쓰다

입력 2022.12.14 (20:07) 수정 2022.12.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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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삶을 낚아올리는 해녀. 부산에도 3백여 명의 해녀가 있는데요.

이들의 평균 연령은 76세로 대부분 고령입니다.

최근 부산의 최고령 출항해녀인 김복례 할머니도 별세했는데요.

해녀들의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도록 그들의 삶을 글로 풀어낸 작가가 있습니다.

'부산인터뷰'에서 기장 해녀들과 함께 한 동화작가 김여나씨를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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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人터뷰] 해녀의 삶을 쓰다
    • 입력 2022-12-14 20:07:31
    • 수정2022-12-14 20:19:26
    뉴스7(부산)
바다에서 삶을 낚아올리는 해녀. 부산에도 3백여 명의 해녀가 있는데요.

이들의 평균 연령은 76세로 대부분 고령입니다.

최근 부산의 최고령 출항해녀인 김복례 할머니도 별세했는데요.

해녀들의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도록 그들의 삶을 글로 풀어낸 작가가 있습니다.

'부산인터뷰'에서 기장 해녀들과 함께 한 동화작가 김여나씨를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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