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국장급 26명 정기인사 단행
입력 2022.12.15 (08:07)
수정 2022.12.1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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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국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시민안전실장에 성웅경, 복지국장 정의관, 경제국장에 안중곤 부이사관이 임명되는 등 26명이 자리를 옮기거나 승진했습니다.
대구시는 국장급에 이어 내년 1월 4급이하 인사를 단행하는 등 정기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시민안전실장에 성웅경, 복지국장 정의관, 경제국장에 안중곤 부이사관이 임명되는 등 26명이 자리를 옮기거나 승진했습니다.
대구시는 국장급에 이어 내년 1월 4급이하 인사를 단행하는 등 정기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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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국장급 26명 정기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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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5 08:07:46
- 수정2022-12-15 08:20:04
대구시가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국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시민안전실장에 성웅경, 복지국장 정의관, 경제국장에 안중곤 부이사관이 임명되는 등 26명이 자리를 옮기거나 승진했습니다.
대구시는 국장급에 이어 내년 1월 4급이하 인사를 단행하는 등 정기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시민안전실장에 성웅경, 복지국장 정의관, 경제국장에 안중곤 부이사관이 임명되는 등 26명이 자리를 옮기거나 승진했습니다.
대구시는 국장급에 이어 내년 1월 4급이하 인사를 단행하는 등 정기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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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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