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목요일 기준 석 달 만에 ‘최다’

입력 2022.12.15 (12:22) 수정 2022.12.1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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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7차 유행이 확산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7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만 154명으로 목요일 기준으로는석 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2명 늘어난 465명, 사망자는 12명 늘어 58명 발생했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3만 천232명,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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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목요일 기준 석 달 만에 ‘최다’
    • 입력 2022-12-15 12:22:23
    • 수정2022-12-15 12: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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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7차 유행이 확산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7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만 154명으로 목요일 기준으로는석 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2명 늘어난 465명, 사망자는 12명 늘어 58명 발생했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3만 천232명,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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