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권익위 감사’ 최재해 등 공수처 고발
입력 2022.12.15 (17:25)
수정 2022.12.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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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의 국민권익위원회 감사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전현희 권익위원장이 최재해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등 6명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습니다.
전 위원장은 또 내부 제보자라는 의혹을 받은 권익위 간부 A씨와 유병호 사무총장 등 2명을 별도로 부패방지법상 부패 행위로 조사해 달라고 공수처에 공익신고했습니다.
전 위원장은 "감사원과 제보자가 증거를 조작해서 조작 감사한 의혹이 있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해당자를 처벌해달라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전 위원장은 또 내부 제보자라는 의혹을 받은 권익위 간부 A씨와 유병호 사무총장 등 2명을 별도로 부패방지법상 부패 행위로 조사해 달라고 공수처에 공익신고했습니다.
전 위원장은 "감사원과 제보자가 증거를 조작해서 조작 감사한 의혹이 있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해당자를 처벌해달라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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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희, ‘권익위 감사’ 최재해 등 공수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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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5 17:25:32
- 수정2022-12-15 17:33:30
감사원의 국민권익위원회 감사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전현희 권익위원장이 최재해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등 6명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습니다.
전 위원장은 또 내부 제보자라는 의혹을 받은 권익위 간부 A씨와 유병호 사무총장 등 2명을 별도로 부패방지법상 부패 행위로 조사해 달라고 공수처에 공익신고했습니다.
전 위원장은 "감사원과 제보자가 증거를 조작해서 조작 감사한 의혹이 있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해당자를 처벌해달라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전 위원장은 또 내부 제보자라는 의혹을 받은 권익위 간부 A씨와 유병호 사무총장 등 2명을 별도로 부패방지법상 부패 행위로 조사해 달라고 공수처에 공익신고했습니다.
전 위원장은 "감사원과 제보자가 증거를 조작해서 조작 감사한 의혹이 있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해당자를 처벌해달라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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