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보고 느끼고] 무섬마을을 거닐다
입력 2022.12.15 (20:00)
수정 2022.12.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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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보고느끼고, 강이 마을을 돌아 흐르는 영주의 대표적인 물돌이동 마을인 무섬마을, 17세기 중반 입향조 박수가 이 마을에 들어와 살며 마을의 역사가 시작되었고, 외부에서 마을로 통하는 유일한 통로는 외나무다리뿐이었기 때문에 외부와 단절되어 오랫동안 살아왔다.
그만큼 마을의 역사와 고택, 옛 문화가 많이 남아있는 영주 무섬마을을 오늘 걷고보고느끼고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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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고 보고 느끼고] 무섬마을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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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5 20:00:57
- 수정2022-12-15 20:17:37
걷고보고느끼고, 강이 마을을 돌아 흐르는 영주의 대표적인 물돌이동 마을인 무섬마을, 17세기 중반 입향조 박수가 이 마을에 들어와 살며 마을의 역사가 시작되었고, 외부에서 마을로 통하는 유일한 통로는 외나무다리뿐이었기 때문에 외부와 단절되어 오랫동안 살아왔다.
그만큼 마을의 역사와 고택, 옛 문화가 많이 남아있는 영주 무섬마을을 오늘 걷고보고느끼고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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