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호텔 매각 진행…철거 뒤 주상복합 건설 예정
입력 2022.12.15 (20:06)
수정 2022.12.15 (20: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 유성 온천지구의 유성호텔 매각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업체가 유성호텔 인수 계약금 650억 원을 지급한 가운데 해당 업체는 건물 철거 뒤 이곳에 주상복합형 건물을 지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텔 리베라와 아드리아에 이어 유성호텔 건물이 헐릴 경우 대전지역 호텔 업계는 5성급 호텔 오노마와 4성급 롯데시티호텔 등을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입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업체가 유성호텔 인수 계약금 650억 원을 지급한 가운데 해당 업체는 건물 철거 뒤 이곳에 주상복합형 건물을 지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텔 리베라와 아드리아에 이어 유성호텔 건물이 헐릴 경우 대전지역 호텔 업계는 5성급 호텔 오노마와 4성급 롯데시티호텔 등을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유성호텔 매각 진행…철거 뒤 주상복합 건설 예정
-
- 입력 2022-12-15 20:06:19
- 수정2022-12-15 20:18:56
대전 유성 온천지구의 유성호텔 매각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업체가 유성호텔 인수 계약금 650억 원을 지급한 가운데 해당 업체는 건물 철거 뒤 이곳에 주상복합형 건물을 지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텔 리베라와 아드리아에 이어 유성호텔 건물이 헐릴 경우 대전지역 호텔 업계는 5성급 호텔 오노마와 4성급 롯데시티호텔 등을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입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업체가 유성호텔 인수 계약금 650억 원을 지급한 가운데 해당 업체는 건물 철거 뒤 이곳에 주상복합형 건물을 지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텔 리베라와 아드리아에 이어 유성호텔 건물이 헐릴 경우 대전지역 호텔 업계는 5성급 호텔 오노마와 4성급 롯데시티호텔 등을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입니다.
-
-
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이용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