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수주
입력 2022.12.15 (23:39)
수정 2022.12.1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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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이 방위사업청과 6천 707억원 규모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의 건조 게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함정은 대한민국 해군이 도입하는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3척 중 마지막으로,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7년 해군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이 함정은 길이 170m, 무게 8,200톤 규모로, 최대 시속 55㎞의 속도로 운항이 가능하며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해 탄도미사일 탐지와 추적, 요격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수주한 함정은 대한민국 해군이 도입하는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3척 중 마지막으로,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7년 해군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이 함정은 길이 170m, 무게 8,200톤 규모로, 최대 시속 55㎞의 속도로 운항이 가능하며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해 탄도미사일 탐지와 추적, 요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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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조선해양,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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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5 23:39:36
- 수정2022-12-15 23:47:59
한국조선해양이 방위사업청과 6천 707억원 규모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의 건조 게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함정은 대한민국 해군이 도입하는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3척 중 마지막으로,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7년 해군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이 함정은 길이 170m, 무게 8,200톤 규모로, 최대 시속 55㎞의 속도로 운항이 가능하며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해 탄도미사일 탐지와 추적, 요격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수주한 함정은 대한민국 해군이 도입하는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3척 중 마지막으로,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7년 해군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이 함정은 길이 170m, 무게 8,200톤 규모로, 최대 시속 55㎞의 속도로 운항이 가능하며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해 탄도미사일 탐지와 추적, 요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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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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