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베트남 업체, 희토류 공급망 구축 협약
입력 2022.12.16 (08:46)
수정 2022.12.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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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청북도 대표단이 어제(15일) 베트남을 찾아 현지 업체와 희토류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베트남 현지의 희토류 생산 업체는 앞으로 5년 동안 희토류 광산을 개발해 국내 공급하고 충청북도는 행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표단은 또 베트남 북부 지역인 타이빈성을 방문해 우호 교류 협정을 맺고 계절 근로자 도입 등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베트남 현지의 희토류 생산 업체는 앞으로 5년 동안 희토류 광산을 개발해 국내 공급하고 충청북도는 행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표단은 또 베트남 북부 지역인 타이빈성을 방문해 우호 교류 협정을 맺고 계절 근로자 도입 등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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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베트남 업체, 희토류 공급망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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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6 08:46:57
- 수정2022-12-16 08:59:38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2/12/16/70_5627658.jpg)
김영환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청북도 대표단이 어제(15일) 베트남을 찾아 현지 업체와 희토류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베트남 현지의 희토류 생산 업체는 앞으로 5년 동안 희토류 광산을 개발해 국내 공급하고 충청북도는 행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표단은 또 베트남 북부 지역인 타이빈성을 방문해 우호 교류 협정을 맺고 계절 근로자 도입 등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베트남 현지의 희토류 생산 업체는 앞으로 5년 동안 희토류 광산을 개발해 국내 공급하고 충청북도는 행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표단은 또 베트남 북부 지역인 타이빈성을 방문해 우호 교류 협정을 맺고 계절 근로자 도입 등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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