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새 대변인에 전하규 예비역 육군대령
입력 2022.12.16 (09:00)
수정 2022.12.16 (09: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16일) 신임 대변인으로 전하규 예비역 육군 대령을 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신임 대변인은 육군사관학교 46기로 임관해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육군본부 공보과장, 한미연합사령부 공보실장 등 공보분야 주요 직위를 역임했습니다.
국방부는 전 대변인이 "군과 언론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과 진정성 있는 소통 역량을 보유했다"며 "정부의 안보 정책 등 국방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국방 공보 및 정책홍보를 주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은 4월 부승찬 전 대변인 퇴임 이후 공석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방부 제공]
전 신임 대변인은 육군사관학교 46기로 임관해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육군본부 공보과장, 한미연합사령부 공보실장 등 공보분야 주요 직위를 역임했습니다.
국방부는 전 대변인이 "군과 언론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과 진정성 있는 소통 역량을 보유했다"며 "정부의 안보 정책 등 국방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국방 공보 및 정책홍보를 주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은 4월 부승찬 전 대변인 퇴임 이후 공석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방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방부 새 대변인에 전하규 예비역 육군대령
-
- 입력 2022-12-16 09:00:00
- 수정2022-12-16 09:01:44
국방부는 오늘(16일) 신임 대변인으로 전하규 예비역 육군 대령을 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신임 대변인은 육군사관학교 46기로 임관해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육군본부 공보과장, 한미연합사령부 공보실장 등 공보분야 주요 직위를 역임했습니다.
국방부는 전 대변인이 "군과 언론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과 진정성 있는 소통 역량을 보유했다"며 "정부의 안보 정책 등 국방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국방 공보 및 정책홍보를 주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은 4월 부승찬 전 대변인 퇴임 이후 공석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방부 제공]
전 신임 대변인은 육군사관학교 46기로 임관해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육군본부 공보과장, 한미연합사령부 공보실장 등 공보분야 주요 직위를 역임했습니다.
국방부는 전 대변인이 "군과 언론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과 진정성 있는 소통 역량을 보유했다"며 "정부의 안보 정책 등 국방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국방 공보 및 정책홍보를 주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은 4월 부승찬 전 대변인 퇴임 이후 공석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방부 제공]
-
-
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최영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