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대구 수산물 축제’ 외포서 내일까지 열려
입력 2022.12.17 (21:49)
수정 2022.12.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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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대구 수산물 축제'가 오늘(17일)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거제시 외포항에서 열립니다.
본격적인 대구 잡이 철을 맞아 2년 만에 정상적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에는 직거래 장터와 경매, 맨손 활어잡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1월 중순까지가 제철인 대구는 현재 1kg에 평균 8천 원에서 9천 원, 5kg 이상은 4만 원대에 팔리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대구 잡이 철을 맞아 2년 만에 정상적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에는 직거래 장터와 경매, 맨손 활어잡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1월 중순까지가 제철인 대구는 현재 1kg에 평균 8천 원에서 9천 원, 5kg 이상은 4만 원대에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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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대구 수산물 축제’ 외포서 내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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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7 21:49:10
- 수정2022-12-17 22:07:45
'거제 대구 수산물 축제'가 오늘(17일)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거제시 외포항에서 열립니다.
본격적인 대구 잡이 철을 맞아 2년 만에 정상적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에는 직거래 장터와 경매, 맨손 활어잡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1월 중순까지가 제철인 대구는 현재 1kg에 평균 8천 원에서 9천 원, 5kg 이상은 4만 원대에 팔리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대구 잡이 철을 맞아 2년 만에 정상적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에는 직거래 장터와 경매, 맨손 활어잡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1월 중순까지가 제철인 대구는 현재 1kg에 평균 8천 원에서 9천 원, 5kg 이상은 4만 원대에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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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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