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2.12.19 (06:01) 수정 2022.12.1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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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프랑스 꺾고 월드컵 우승

아르헨티나가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연장전,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36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섰습니다.

메시, 골든볼 수상…첫 축구 ‘4관왕’

최고의 스타 리오넬 메시는 최우수 선수상인 골든볼을 받았습니다. 메시는 월드컵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발롱도르, 올림픽 등 4관왕을 달성한 최초의 선수가 됐습니다.

호남·제주 많은 눈…전국 강추위

호남과 제주 지역에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강추위도 이어지고 있어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오늘 국정조사 시작”…“합의 파기”

민주당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오늘 본조사 일정을 잡는 회의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합의 파기이며 예산안 협상에 노력하라고 맞받았습니다.

전쟁 장기화 우려…크리스마스 휴전 가능성 작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전선과 후방에서도 공습이 이어지면서 크리스마스에도 전쟁이 계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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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2-12-19 0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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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프랑스 꺾고 월드컵 우승

아르헨티나가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연장전,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36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섰습니다.

메시, 골든볼 수상…첫 축구 ‘4관왕’

최고의 스타 리오넬 메시는 최우수 선수상인 골든볼을 받았습니다. 메시는 월드컵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발롱도르, 올림픽 등 4관왕을 달성한 최초의 선수가 됐습니다.

호남·제주 많은 눈…전국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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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정조사 시작”…“합의 파기”

민주당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오늘 본조사 일정을 잡는 회의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합의 파기이며 예산안 협상에 노력하라고 맞받았습니다.

전쟁 장기화 우려…크리스마스 휴전 가능성 작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전선과 후방에서도 공습이 이어지면서 크리스마스에도 전쟁이 계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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