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많고 맹추위…충북 전역 한파특보
입력 2022.12.19 (08:33)
수정 2022.12.1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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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은 오늘,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충주 수안보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8.8도, 제천이 영하 16.6도, 청주가 영하 10.9도까지 떨어지는 등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충주와 제천 등 8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청주와 옥천, 영동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2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6도가량 오르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빙판길 낙상과 교통사고 예방, 농작물 냉해 대비 등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충주와 제천 등 8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청주와 옥천, 영동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2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6도가량 오르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빙판길 낙상과 교통사고 예방, 농작물 냉해 대비 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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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많고 맹추위…충북 전역 한파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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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9 08:33:40
- 수정2022-12-19 08:46:11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2/12/19/10_5628930.jpg)
충북은 오늘,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충주 수안보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8.8도, 제천이 영하 16.6도, 청주가 영하 10.9도까지 떨어지는 등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충주와 제천 등 8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청주와 옥천, 영동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2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6도가량 오르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빙판길 낙상과 교통사고 예방, 농작물 냉해 대비 등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충주와 제천 등 8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청주와 옥천, 영동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2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6도가량 오르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빙판길 낙상과 교통사고 예방, 농작물 냉해 대비 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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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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