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고용위기지역’ 지정…진해 등 3곳 종료

입력 2022.12.19 (19:09) 수정 2022.12.19 (20: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거제시가 고용위기 지역으로 새로 지정돼 사업주와 노동자에게 한 해 330억 원 정도 지원될 예정입니다.

거제와 함께 고용위기 지역으로 2018년부터 네 차례 연장됐던 통영과 고성, 창원 진해구는 올 연말 지정이 종료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시행령상 횟수가 제한돼, 거제시만 기간 재연장 대신 신규 형태의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제시 ‘고용위기지역’ 지정…진해 등 3곳 종료
    • 입력 2022-12-19 19:09:48
    • 수정2022-12-19 20:04:21
    뉴스7(창원)
거제시가 고용위기 지역으로 새로 지정돼 사업주와 노동자에게 한 해 330억 원 정도 지원될 예정입니다.

거제와 함께 고용위기 지역으로 2018년부터 네 차례 연장됐던 통영과 고성, 창원 진해구는 올 연말 지정이 종료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시행령상 횟수가 제한돼, 거제시만 기간 재연장 대신 신규 형태의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