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편 향방은?…제주도의회, 올해 마지막 임시회 개회
입력 2022.12.19 (21:46)
수정 2022.12.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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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예산안 처리로 제주도와 한차례 신경전을 벌인 제주도의회가 이번에는 민선 8기 도정의 첫 조직개편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제412회 올해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23일까지 회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처리하게 됩니다.
특히, 제주도가 제출한 조직개편안에 대해 노동, 시민단체가 부실 개편이라며 비판하는 상황에 도의회 심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제412회 올해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23일까지 회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처리하게 됩니다.
특히, 제주도가 제출한 조직개편안에 대해 노동, 시민단체가 부실 개편이라며 비판하는 상황에 도의회 심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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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개편 향방은?…제주도의회, 올해 마지막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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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9 21:46:34
- 수정2022-12-19 22:04:33
새해 예산안 처리로 제주도와 한차례 신경전을 벌인 제주도의회가 이번에는 민선 8기 도정의 첫 조직개편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제412회 올해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23일까지 회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처리하게 됩니다.
특히, 제주도가 제출한 조직개편안에 대해 노동, 시민단체가 부실 개편이라며 비판하는 상황에 도의회 심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제412회 올해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23일까지 회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처리하게 됩니다.
특히, 제주도가 제출한 조직개편안에 대해 노동, 시민단체가 부실 개편이라며 비판하는 상황에 도의회 심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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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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