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투어패스 판매 2배 늘어…“40대 여성 가장 많아”
입력 2022.12.20 (07:40)
수정 2022.12.2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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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북투어패스 판매량은 모두 12만 3천8백여 장으로 지난해 5만6천여 장보다 2배 넘게 늘었습니다.
구매자 연령별로는 40대가 42퍼센트, 30대 41, 20대 9퍼센트 순으로 나타났고, 성별로는 여성이 75퍼센트로 남성보다 많았습니다.
구매자 거주지로는 수도권 39퍼센트를 비롯해 호남권, 충청권, 부·울·경이 각각 10퍼센트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구매자 연령별로는 40대가 42퍼센트, 30대 41, 20대 9퍼센트 순으로 나타났고, 성별로는 여성이 75퍼센트로 남성보다 많았습니다.
구매자 거주지로는 수도권 39퍼센트를 비롯해 호남권, 충청권, 부·울·경이 각각 10퍼센트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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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투어패스 판매 2배 늘어…“40대 여성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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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0 07:40:06
- 수정2022-12-20 07:42:37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북투어패스 판매량은 모두 12만 3천8백여 장으로 지난해 5만6천여 장보다 2배 넘게 늘었습니다.
구매자 연령별로는 40대가 42퍼센트, 30대 41, 20대 9퍼센트 순으로 나타났고, 성별로는 여성이 75퍼센트로 남성보다 많았습니다.
구매자 거주지로는 수도권 39퍼센트를 비롯해 호남권, 충청권, 부·울·경이 각각 10퍼센트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구매자 연령별로는 40대가 42퍼센트, 30대 41, 20대 9퍼센트 순으로 나타났고, 성별로는 여성이 75퍼센트로 남성보다 많았습니다.
구매자 거주지로는 수도권 39퍼센트를 비롯해 호남권, 충청권, 부·울·경이 각각 10퍼센트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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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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