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고창·부안 등에서 한옥 활용 야간 상설공연
입력 2022.12.20 (07:47)
수정 2022.12.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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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은 한옥을 활용한 내년도 야간 상설공연 사업 대상 지역으로 고창과 부안, 익산, 임실, 전주 5개 시, 군을 선정했습니다.
사업을 맡은 단체는 사단법인 고창농악보존회, 부안 포스댄스컴퍼니, 임실 필봉농악보존회 등으로 이들은 내년 5월부터 10월까지, 모두 80여 차례 이상 공연할 예정입니다.
사업을 맡은 단체는 사단법인 고창농악보존회, 부안 포스댄스컴퍼니, 임실 필봉농악보존회 등으로 이들은 내년 5월부터 10월까지, 모두 80여 차례 이상 공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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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고창·부안 등에서 한옥 활용 야간 상설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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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0 07:47:56
- 수정2022-12-20 07:50:09
전북문화관광재단은 한옥을 활용한 내년도 야간 상설공연 사업 대상 지역으로 고창과 부안, 익산, 임실, 전주 5개 시, 군을 선정했습니다.
사업을 맡은 단체는 사단법인 고창농악보존회, 부안 포스댄스컴퍼니, 임실 필봉농악보존회 등으로 이들은 내년 5월부터 10월까지, 모두 80여 차례 이상 공연할 예정입니다.
사업을 맡은 단체는 사단법인 고창농악보존회, 부안 포스댄스컴퍼니, 임실 필봉농악보존회 등으로 이들은 내년 5월부터 10월까지, 모두 80여 차례 이상 공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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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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