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공공주택사업’ 첫 추진
입력 2022.12.20 (10:03)
수정 2022.12.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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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가 주거 안정을 통한 인구 유입을 위해 '공공주택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합니다.
'공공주택사업 전담팀'을 별도로 꾸린 전남개발공사는 시·군 자치단체와 후보지 5곳을 발굴하고 후보지별로 최대 50가구 규모의 청년과 신혼부부 전용 공공주택 공급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공사는 또 주거복지 환경 개선을 통해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소규모 주택사업도 추진합니다.
'공공주택사업 전담팀'을 별도로 꾸린 전남개발공사는 시·군 자치단체와 후보지 5곳을 발굴하고 후보지별로 최대 50가구 규모의 청년과 신혼부부 전용 공공주택 공급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공사는 또 주거복지 환경 개선을 통해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소규모 주택사업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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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개발공사, ‘공공주택사업’ 첫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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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0 10:03:17
- 수정2022-12-20 10:06:02
전남개발공사가 주거 안정을 통한 인구 유입을 위해 '공공주택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합니다.
'공공주택사업 전담팀'을 별도로 꾸린 전남개발공사는 시·군 자치단체와 후보지 5곳을 발굴하고 후보지별로 최대 50가구 규모의 청년과 신혼부부 전용 공공주택 공급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공사는 또 주거복지 환경 개선을 통해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소규모 주택사업도 추진합니다.
'공공주택사업 전담팀'을 별도로 꾸린 전남개발공사는 시·군 자치단체와 후보지 5곳을 발굴하고 후보지별로 최대 50가구 규모의 청년과 신혼부부 전용 공공주택 공급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공사는 또 주거복지 환경 개선을 통해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소규모 주택사업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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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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