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시민 4800만명 빈곤층
입력 2004.04.16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도시민 4800만명이 빈곤층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시아개발은행은 최근 몇 년 동안 농촌인구가 도시로 대거 유입되면서 도시민 10명 가운데 1명이 빈곤층에 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생계보조금을 지급받는 이들도 2001년 400만명에서 지난해 2100만명으로 5배나 급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국 도시민 4800만명 빈곤층
-
- 입력 2004-04-16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중국 도시민 4800만명이 빈곤층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시아개발은행은 최근 몇 년 동안 농촌인구가 도시로 대거 유입되면서 도시민 10명 가운데 1명이 빈곤층에 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생계보조금을 지급받는 이들도 2001년 400만명에서 지난해 2100만명으로 5배나 급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