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한옥 5만 8천여 채…3년 새 소폭 감소
입력 2022.12.20 (19:37)
수정 2022.12.20 (1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의 한옥이 3년 사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조사한 지난해 기준 관내 한옥은 모두 5만 8천여 채로, 2018년보다 약 2천 7백 채, 5% 가량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경주 만 2천여 채, 안동 7천 채, 영주 4천 채 순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조사 결과는 경북도 홈페이지나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조사한 지난해 기준 관내 한옥은 모두 5만 8천여 채로, 2018년보다 약 2천 7백 채, 5% 가량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경주 만 2천여 채, 안동 7천 채, 영주 4천 채 순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조사 결과는 경북도 홈페이지나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한옥 5만 8천여 채…3년 새 소폭 감소
-
- 입력 2022-12-20 19:37:46
- 수정2022-12-20 19:56:26
경북의 한옥이 3년 사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조사한 지난해 기준 관내 한옥은 모두 5만 8천여 채로, 2018년보다 약 2천 7백 채, 5% 가량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경주 만 2천여 채, 안동 7천 채, 영주 4천 채 순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조사 결과는 경북도 홈페이지나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조사한 지난해 기준 관내 한옥은 모두 5만 8천여 채로, 2018년보다 약 2천 7백 채, 5% 가량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경주 만 2천여 채, 안동 7천 채, 영주 4천 채 순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조사 결과는 경북도 홈페이지나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정혜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