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침대 군산 소각 논란’ 등 전북 7대 환경뉴스 선정
입력 2022.12.20 (21:41)
수정 2022.12.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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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운동연합이 올 한해 전북 7대 환경뉴스를 선정했습니다.
5백 톤이 넘는 라돈 침대의 군산 소각 계획에 대한 시민 공론화 부족과 경제성 없이 환경 훼손 논란을 산 지리산 산악열차, 안전성 논란으로 시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재가동을 시작한 영광 한빛원전 4호기 등을 꼽았습니다.
'전주가맥축제가 남긴 쓰레기', '전주 백석제 멸종위기종 서식처 보존', '전주 정체성 약화 시킬 도시계획 규제 완화', '완주 신흥계곡 불법 농지 논란' 등도 7대 뉴스에 포함했습니다.
5백 톤이 넘는 라돈 침대의 군산 소각 계획에 대한 시민 공론화 부족과 경제성 없이 환경 훼손 논란을 산 지리산 산악열차, 안전성 논란으로 시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재가동을 시작한 영광 한빛원전 4호기 등을 꼽았습니다.
'전주가맥축제가 남긴 쓰레기', '전주 백석제 멸종위기종 서식처 보존', '전주 정체성 약화 시킬 도시계획 규제 완화', '완주 신흥계곡 불법 농지 논란' 등도 7대 뉴스에 포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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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돈 침대 군산 소각 논란’ 등 전북 7대 환경뉴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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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0 21:41:10
- 수정2022-12-20 21:53:22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올 한해 전북 7대 환경뉴스를 선정했습니다.
5백 톤이 넘는 라돈 침대의 군산 소각 계획에 대한 시민 공론화 부족과 경제성 없이 환경 훼손 논란을 산 지리산 산악열차, 안전성 논란으로 시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재가동을 시작한 영광 한빛원전 4호기 등을 꼽았습니다.
'전주가맥축제가 남긴 쓰레기', '전주 백석제 멸종위기종 서식처 보존', '전주 정체성 약화 시킬 도시계획 규제 완화', '완주 신흥계곡 불법 농지 논란' 등도 7대 뉴스에 포함했습니다.
5백 톤이 넘는 라돈 침대의 군산 소각 계획에 대한 시민 공론화 부족과 경제성 없이 환경 훼손 논란을 산 지리산 산악열차, 안전성 논란으로 시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재가동을 시작한 영광 한빛원전 4호기 등을 꼽았습니다.
'전주가맥축제가 남긴 쓰레기', '전주 백석제 멸종위기종 서식처 보존', '전주 정체성 약화 시킬 도시계획 규제 완화', '완주 신흥계곡 불법 농지 논란' 등도 7대 뉴스에 포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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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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