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마리나 철회 촉구”…육동한 “납득 못 해”
입력 2022.12.20 (21:56)
수정 2022.12.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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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천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와 정의당 춘천시위원회와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오늘(20일)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암호 마리나조성사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사업이 공론화 과정 없이 결정됐고, 사업 내용도 마리나 조성보다는 호텔 분양 중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민사회가 갑자기 기자 회견을 한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며, 사업의 추진 여부를 이달 안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 사업이 공론화 과정 없이 결정됐고, 사업 내용도 마리나 조성보다는 호텔 분양 중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민사회가 갑자기 기자 회견을 한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며, 사업의 추진 여부를 이달 안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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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사회 “마리나 철회 촉구”…육동한 “납득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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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0 21:56:01
- 수정2022-12-20 22:06:53
춘천천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와 정의당 춘천시위원회와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오늘(20일)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암호 마리나조성사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사업이 공론화 과정 없이 결정됐고, 사업 내용도 마리나 조성보다는 호텔 분양 중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민사회가 갑자기 기자 회견을 한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며, 사업의 추진 여부를 이달 안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 사업이 공론화 과정 없이 결정됐고, 사업 내용도 마리나 조성보다는 호텔 분양 중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민사회가 갑자기 기자 회견을 한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며, 사업의 추진 여부를 이달 안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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