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동물 복지 인증 농장 백35곳…“전국의 33%”

입력 2022.12.21 (07:35) 수정 2022.12.21 (07: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동물 복지 인증을 받은 전북의 축산 농장은 모두 백35 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농장별로는 육계 농장 백16곳을 비롯해 산란계 14, 젖소 3, 한우농장 2곳입니다.

전국적으로 동물 복지 농장은 모두 4백14곳이며, 전북이 33퍼센트를 차지합니다.

동물 복지 인증 농장은 깨끗하고 건강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사육과 운송, 도축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마련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동물 복지 인증 농장 백35곳…“전국의 33%”
    • 입력 2022-12-21 07:35:31
    • 수정2022-12-21 07:43:54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에 따르면, 동물 복지 인증을 받은 전북의 축산 농장은 모두 백35 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농장별로는 육계 농장 백16곳을 비롯해 산란계 14, 젖소 3, 한우농장 2곳입니다.

전국적으로 동물 복지 농장은 모두 4백14곳이며, 전북이 33퍼센트를 차지합니다.

동물 복지 인증 농장은 깨끗하고 건강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사육과 운송, 도축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