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섭 “현대산업개발 강력 행정 처분해야”
입력 2022.12.21 (07:54)
수정 2022.12.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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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이 붕괴 사고가 난 화정 아이파크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강력한 행정 처분을 서울시에 촉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경찰 수사 결과 부실 시공 등이 증명된 만큼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엄중하고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하고, 청문 결과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서울시는 내일(22일)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2차 청문회를 비공개로 열 예정입니다.
조 의원은 경찰 수사 결과 부실 시공 등이 증명된 만큼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엄중하고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하고, 청문 결과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서울시는 내일(22일)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2차 청문회를 비공개로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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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오섭 “현대산업개발 강력 행정 처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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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07:54:19
- 수정2022-12-21 08:01:11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이 붕괴 사고가 난 화정 아이파크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강력한 행정 처분을 서울시에 촉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경찰 수사 결과 부실 시공 등이 증명된 만큼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엄중하고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하고, 청문 결과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서울시는 내일(22일)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2차 청문회를 비공개로 열 예정입니다.
조 의원은 경찰 수사 결과 부실 시공 등이 증명된 만큼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엄중하고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하고, 청문 결과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서울시는 내일(22일)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2차 청문회를 비공개로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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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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