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생후 10일 영아 유기 혐의 여성 조사
입력 2022.12.21 (09:57)
수정 2022.12.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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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경찰서는 신생아를 유기한 혐의로 여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그제(19) 저녁 8시쯤 전주 시내 한 음식점 앞에 태어난 지 10일쯤 된 여자 아기를 두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전주는 영하권 날씨로 매우 추웠지만, 음식점 주인이 아기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져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여성은 그제(19) 저녁 8시쯤 전주 시내 한 음식점 앞에 태어난 지 10일쯤 된 여자 아기를 두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전주는 영하권 날씨로 매우 추웠지만, 음식점 주인이 아기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져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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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생후 10일 영아 유기 혐의 여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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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09:57:30
- 수정2022-12-21 09:59:08
전주 덕진경찰서는 신생아를 유기한 혐의로 여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그제(19) 저녁 8시쯤 전주 시내 한 음식점 앞에 태어난 지 10일쯤 된 여자 아기를 두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전주는 영하권 날씨로 매우 추웠지만, 음식점 주인이 아기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져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여성은 그제(19) 저녁 8시쯤 전주 시내 한 음식점 앞에 태어난 지 10일쯤 된 여자 아기를 두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전주는 영하권 날씨로 매우 추웠지만, 음식점 주인이 아기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져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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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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