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울릉 돌미역 떼배 채취’ 세계유산 등재 추진
입력 2022.12.21 (10:36)
수정 2022.12.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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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의 미역바위 닦기와 미역국 풍습 등 미역문화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경상북도는 또 울진․울릉의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에 대해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전국 자연산 미역의 66%를 경북에서 생산하는 점을 활용해 전통을 유지하고 산업화하는 데 힘쓰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또 울진․울릉의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에 대해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전국 자연산 미역의 66%를 경북에서 생산하는 점을 활용해 전통을 유지하고 산업화하는 데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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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울릉 돌미역 떼배 채취’ 세계유산 등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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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10:36:36
- 수정2022-12-21 10:39:26
경북 동해안의 미역바위 닦기와 미역국 풍습 등 미역문화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경상북도는 또 울진․울릉의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에 대해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전국 자연산 미역의 66%를 경북에서 생산하는 점을 활용해 전통을 유지하고 산업화하는 데 힘쓰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또 울진․울릉의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에 대해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전국 자연산 미역의 66%를 경북에서 생산하는 점을 활용해 전통을 유지하고 산업화하는 데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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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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