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 3개 시군 대설특보…내일까지 최대 15cm
입력 2022.12.21 (10:44)
수정 2022.12.21 (1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종과 천안, 공주, 청양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눈과 비는 내일까지 이어져 충남 서해안은 5에서 15cm, 충남 내륙지역은 3에서 8cm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영상 4도에서 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눈은 늦은 밤 주춤하다 내일 충청권을 중심으로 다시 쏟아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5도, 낮 최고 기온도 영하 5도에서 영하 1도로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이번 눈과 비는 내일까지 이어져 충남 서해안은 5에서 15cm, 충남 내륙지역은 3에서 8cm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영상 4도에서 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눈은 늦은 밤 주춤하다 내일 충청권을 중심으로 다시 쏟아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5도, 낮 최고 기온도 영하 5도에서 영하 1도로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종·충남 3개 시군 대설특보…내일까지 최대 15cm
-
- 입력 2022-12-21 10:44:19
- 수정2022-12-21 10:50:30

세종과 천안, 공주, 청양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눈과 비는 내일까지 이어져 충남 서해안은 5에서 15cm, 충남 내륙지역은 3에서 8cm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영상 4도에서 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눈은 늦은 밤 주춤하다 내일 충청권을 중심으로 다시 쏟아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5도, 낮 최고 기온도 영하 5도에서 영하 1도로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이번 눈과 비는 내일까지 이어져 충남 서해안은 5에서 15cm, 충남 내륙지역은 3에서 8cm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영상 4도에서 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눈은 늦은 밤 주춤하다 내일 충청권을 중심으로 다시 쏟아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5도, 낮 최고 기온도 영하 5도에서 영하 1도로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
-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정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