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98일 만에 최다…위중증 나흘째 500명대

입력 2022.12.21 (12:17) 수정 2022.12.21 (12: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재유행 증가세가 이어지며 신규 확진자 수가 98일 만에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만 8,17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하루 평균 6만 6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7명 줄어든 512명으로 나흘째 500명대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59명 발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규 확진 98일 만에 최다…위중증 나흘째 500명대
    • 입력 2022-12-21 12:17:29
    • 수정2022-12-21 12:25:35
    뉴스 12
코로나19 재유행 증가세가 이어지며 신규 확진자 수가 98일 만에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만 8,17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하루 평균 6만 6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7명 줄어든 512명으로 나흘째 500명대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59명 발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