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시사기획 창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입력 2022.12.21 (17:24)
수정 2022.12.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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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사기획 창 '디지털 인류, 영생을 선택하다'편이 10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 프로그램을 취재 제작한 KBS 김진희, 이승철, 이재섭 기자 등에게 지상파 TV 부문상을 시상했습니다.
방심위는 "디지털 자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문제 의식과 사후 상속에 대한 질문을 던져 이 시대 인류에게 새로운 과제를 제시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 프로그램을 취재 제작한 KBS 김진희, 이승철, 이재섭 기자 등에게 지상파 TV 부문상을 시상했습니다.
방심위는 "디지털 자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문제 의식과 사후 상속에 대한 질문을 던져 이 시대 인류에게 새로운 과제를 제시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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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시사기획 창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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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17:24:30
- 수정2022-12-21 17:29:15
KBS 시사기획 창 '디지털 인류, 영생을 선택하다'편이 10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 프로그램을 취재 제작한 KBS 김진희, 이승철, 이재섭 기자 등에게 지상파 TV 부문상을 시상했습니다.
방심위는 "디지털 자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문제 의식과 사후 상속에 대한 질문을 던져 이 시대 인류에게 새로운 과제를 제시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 프로그램을 취재 제작한 KBS 김진희, 이승철, 이재섭 기자 등에게 지상파 TV 부문상을 시상했습니다.
방심위는 "디지털 자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문제 의식과 사후 상속에 대한 질문을 던져 이 시대 인류에게 새로운 과제를 제시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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