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올해 온실가스 15만 톤 감축”
입력 2022.12.21 (18:05)
수정 2022.12.2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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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올해 15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밝혔습니다.
15만 톤은 고양시가 올해 목표한 16만 3천여 톤의 92%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고양시는 92개 세부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225만 8천 톤을 감축할 계획이며, 올해는 74개 세부 사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16만 3천여 톤을 감축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고양시 제공]
15만 톤은 고양시가 올해 목표한 16만 3천여 톤의 92%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고양시는 92개 세부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225만 8천 톤을 감축할 계획이며, 올해는 74개 세부 사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16만 3천여 톤을 감축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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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올해 온실가스 15만 톤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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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18:05:55
- 수정2022-12-21 18:24:04

경기 고양시는 올해 15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밝혔습니다.
15만 톤은 고양시가 올해 목표한 16만 3천여 톤의 92%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고양시는 92개 세부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225만 8천 톤을 감축할 계획이며, 올해는 74개 세부 사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16만 3천여 톤을 감축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고양시 제공]
15만 톤은 고양시가 올해 목표한 16만 3천여 톤의 92%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고양시는 92개 세부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225만 8천 톤을 감축할 계획이며, 올해는 74개 세부 사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16만 3천여 톤을 감축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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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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