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인쇄업체 등 강추위 속 화재 잇따라
입력 2022.12.21 (19:06)
수정 2022.12.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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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45분쯤, 세종시 연동면의 한 인쇄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 2개 동과 참고서 210만 권을 태우고 3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60여 명은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쯤에는 부여군 석성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오늘 새벽 1시쯤에도 논산시 은진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는 등 강추위 속에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60여 명은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쯤에는 부여군 석성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오늘 새벽 1시쯤에도 논산시 은진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는 등 강추위 속에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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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인쇄업체 등 강추위 속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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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19:06:39
- 수정2022-12-21 20:04:51
오늘 새벽 0시 45분쯤, 세종시 연동면의 한 인쇄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 2개 동과 참고서 210만 권을 태우고 3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60여 명은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쯤에는 부여군 석성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오늘 새벽 1시쯤에도 논산시 은진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는 등 강추위 속에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60여 명은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쯤에는 부여군 석성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오늘 새벽 1시쯤에도 논산시 은진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는 등 강추위 속에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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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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