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빛·가치 같이 보다”…겨울밤 수놓은 수성빛예술제
입력 2022.12.21 (19:58)
수정 2022.12.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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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을 수놓은 수성빛예술제가 내년 1월 2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다.
'빛, 가치(value)를 같이(together)보다'란 슬로건으로 사람과 소통, 예술적 상상력, 공동체 나눔과 행복의 가치를 나누고자 한다.
특히 이번 예술제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참여 작품 전시와 기획전시, 전문작가전시, 성탄기념 특별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24일에는 300여 대의 드론을 활용한 드론 아트쇼도 만나볼 수 있다.
'빛, 가치(value)를 같이(together)보다'란 슬로건으로 사람과 소통, 예술적 상상력, 공동체 나눔과 행복의 가치를 나누고자 한다.
특히 이번 예술제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참여 작품 전시와 기획전시, 전문작가전시, 성탄기념 특별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24일에는 300여 대의 드론을 활용한 드론 아트쇼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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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빛·가치 같이 보다”…겨울밤 수놓은 수성빛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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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19:58:11
- 수정2022-12-21 21:34:25
겨울밤을 수놓은 수성빛예술제가 내년 1월 2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다.
'빛, 가치(value)를 같이(together)보다'란 슬로건으로 사람과 소통, 예술적 상상력, 공동체 나눔과 행복의 가치를 나누고자 한다.
특히 이번 예술제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참여 작품 전시와 기획전시, 전문작가전시, 성탄기념 특별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24일에는 300여 대의 드론을 활용한 드론 아트쇼도 만나볼 수 있다.
'빛, 가치(value)를 같이(together)보다'란 슬로건으로 사람과 소통, 예술적 상상력, 공동체 나눔과 행복의 가치를 나누고자 한다.
특히 이번 예술제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참여 작품 전시와 기획전시, 전문작가전시, 성탄기념 특별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24일에는 300여 대의 드론을 활용한 드론 아트쇼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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