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스케이트장 3년 만에 운영 재개
입력 2022.12.21 (20:03)
수정 2022.12.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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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대구 신천스케이트장이 다시 문을 엽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신천둔치 대봉교 아래 생활체육광장에서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천스케이트장이 개장한 건 코로나19가 유행한 이후 3년 만으로, 스케이트와 썰매 대여료 외에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신천둔치 대봉교 아래 생활체육광장에서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천스케이트장이 개장한 건 코로나19가 유행한 이후 3년 만으로, 스케이트와 썰매 대여료 외에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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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신천스케이트장 3년 만에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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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20:03:02
- 수정2022-12-21 20:19:53
이번 겨울 대구 신천스케이트장이 다시 문을 엽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신천둔치 대봉교 아래 생활체육광장에서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천스케이트장이 개장한 건 코로나19가 유행한 이후 3년 만으로, 스케이트와 썰매 대여료 외에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신천둔치 대봉교 아래 생활체육광장에서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천스케이트장이 개장한 건 코로나19가 유행한 이후 3년 만으로, 스케이트와 썰매 대여료 외에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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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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