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도 상수원 가뭄 여전
입력 2022.12.21 (21:39)
수정 2022.12.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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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에 지난 주말부터 오늘까지 내린 눈과 비가 강수량으로는 11mm 정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눈으로 인한 유입량은 미미하다며 현재 동복댐과 주암댐의 물 공급 가능일은 140일 안팎으로 여전히 5월이면 고갈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눈으로 인한 유입량은 미미하다며 현재 동복댐과 주암댐의 물 공급 가능일은 140일 안팎으로 여전히 5월이면 고갈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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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에도 상수원 가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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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21:39:09
- 수정2022-12-21 22:00:51
광주와 전남지역에 지난 주말부터 오늘까지 내린 눈과 비가 강수량으로는 11mm 정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눈으로 인한 유입량은 미미하다며 현재 동복댐과 주암댐의 물 공급 가능일은 140일 안팎으로 여전히 5월이면 고갈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눈으로 인한 유입량은 미미하다며 현재 동복댐과 주암댐의 물 공급 가능일은 140일 안팎으로 여전히 5월이면 고갈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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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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