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춘천총국 ‘아마존’, 방심위 바른방송언어 특별상 수상
입력 2022.12.21 (21:51)
수정 2022.12.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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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21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아마도 마지막 강원도 사투리'편을 제작한 KBS춘천방송총국 편성제작국 염정원,이민배 PD와 김수연 아나운서 등에게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을 수여했습니다.
방심위는 '아마존'이 사라져가는 강원도 사투리에 대해 알아보는 의미있는 교양 예능 프로그램이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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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춘천총국 ‘아마존’, 방심위 바른방송언어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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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21:51:54
- 수정2022-12-21 21:55:50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21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아마도 마지막 강원도 사투리'편을 제작한 KBS춘천방송총국 편성제작국 염정원,이민배 PD와 김수연 아나운서 등에게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을 수여했습니다.
방심위는 '아마존'이 사라져가는 강원도 사투리에 대해 알아보는 의미있는 교양 예능 프로그램이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방심위는 '아마존'이 사라져가는 강원도 사투리에 대해 알아보는 의미있는 교양 예능 프로그램이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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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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