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일자리 종합계획 발표…“62만 개 창출”
입력 2022.12.21 (21:53)
수정 2022.12.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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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전라북도가 일자리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내년부터 2026년까지 5조 4천억 원을 투자해 일자리 62만 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96만 명인 취업자 수를 백만 명대로 늘리고, 고용률도 4년 안에 2퍼센트 포인트 가까이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도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농생명 고도화와 신성장 산업 도약화 등 5개 전략을 세우고, 관계 기관 등과 협업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부터 2026년까지 5조 4천억 원을 투자해 일자리 62만 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96만 명인 취업자 수를 백만 명대로 늘리고, 고용률도 4년 안에 2퍼센트 포인트 가까이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도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농생명 고도화와 신성장 산업 도약화 등 5개 전략을 세우고, 관계 기관 등과 협업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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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일자리 종합계획 발표…“62만 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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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21:53:58
- 수정2022-12-21 21:59:03
민선 8기 전라북도가 일자리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내년부터 2026년까지 5조 4천억 원을 투자해 일자리 62만 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96만 명인 취업자 수를 백만 명대로 늘리고, 고용률도 4년 안에 2퍼센트 포인트 가까이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도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농생명 고도화와 신성장 산업 도약화 등 5개 전략을 세우고, 관계 기관 등과 협업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부터 2026년까지 5조 4천억 원을 투자해 일자리 62만 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96만 명인 취업자 수를 백만 명대로 늘리고, 고용률도 4년 안에 2퍼센트 포인트 가까이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도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농생명 고도화와 신성장 산업 도약화 등 5개 전략을 세우고, 관계 기관 등과 협업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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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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