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3,041명 확진…감염 확산세 계속
입력 2022.12.21 (21:59)
수정 2022.12.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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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20일), 코로나19 확진자 3,041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307명 늘어난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1,843명, 충주 347명, 음성 178명 등입니다.
또 최근, 청주의 70대와 보은의 80대 확진자가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950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6명, 재택 치료자는 12,3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307명 늘어난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1,843명, 충주 347명, 음성 178명 등입니다.
또 최근, 청주의 70대와 보은의 80대 확진자가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950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6명, 재택 치료자는 12,3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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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어제 3,041명 확진…감염 확산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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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21:59:32
- 수정2022-12-21 22:03:12
충북에서는 어제(20일), 코로나19 확진자 3,041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307명 늘어난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1,843명, 충주 347명, 음성 178명 등입니다.
또 최근, 청주의 70대와 보은의 80대 확진자가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950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6명, 재택 치료자는 12,3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307명 늘어난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1,843명, 충주 347명, 음성 178명 등입니다.
또 최근, 청주의 70대와 보은의 80대 확진자가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950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6명, 재택 치료자는 12,3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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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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