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4개 기관과 기업 장애인 고용의무 미흡
입력 2022.12.21 (23:26)
수정 2022.12.2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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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장애인 의무고용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울산지역 4곳의 기관과 기업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온산공단에 있는 디티알오토모티브가 의무고용 인원 10명 중 1명만 고용했고, 울산대산학협력단도 13명 중 3명만 고용했습니다.
한국프랜지공업은 14명 중 6명, 울산알루미늄은 19명 중 8명만 고용했습니다.
온산공단에 있는 디티알오토모티브가 의무고용 인원 10명 중 1명만 고용했고, 울산대산학협력단도 13명 중 3명만 고용했습니다.
한국프랜지공업은 14명 중 6명, 울산알루미늄은 19명 중 8명만 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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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4개 기관과 기업 장애인 고용의무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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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23:26:39
- 수정2022-12-21 23:38:40
고용노동부는 장애인 의무고용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울산지역 4곳의 기관과 기업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온산공단에 있는 디티알오토모티브가 의무고용 인원 10명 중 1명만 고용했고, 울산대산학협력단도 13명 중 3명만 고용했습니다.
한국프랜지공업은 14명 중 6명, 울산알루미늄은 19명 중 8명만 고용했습니다.
온산공단에 있는 디티알오토모티브가 의무고용 인원 10명 중 1명만 고용했고, 울산대산학협력단도 13명 중 3명만 고용했습니다.
한국프랜지공업은 14명 중 6명, 울산알루미늄은 19명 중 8명만 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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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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