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모 오리농장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입력 2022.12.22 (10:28)
수정 2022.12.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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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 한 농장에서 폐사한 오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농가 주변 반경 10㎞ 이내인 가금류 341개 농가에서 사육 중인 가축 85만 마리의 이동을 제한하고 통제 초소를 설치했습니다.
이번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되면, 지난 12일 진주의 한 오리 농장에 이어 두 번째 농장 발생입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농가 주변 반경 10㎞ 이내인 가금류 341개 농가에서 사육 중인 가축 85만 마리의 이동을 제한하고 통제 초소를 설치했습니다.
이번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되면, 지난 12일 진주의 한 오리 농장에 이어 두 번째 농장 발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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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모 오리농장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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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2 10:28:16
- 수정2022-12-22 10:30:31
하동지역 한 농장에서 폐사한 오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농가 주변 반경 10㎞ 이내인 가금류 341개 농가에서 사육 중인 가축 85만 마리의 이동을 제한하고 통제 초소를 설치했습니다.
이번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되면, 지난 12일 진주의 한 오리 농장에 이어 두 번째 농장 발생입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농가 주변 반경 10㎞ 이내인 가금류 341개 농가에서 사육 중인 가축 85만 마리의 이동을 제한하고 통제 초소를 설치했습니다.
이번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되면, 지난 12일 진주의 한 오리 농장에 이어 두 번째 농장 발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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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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