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감사관 해임 촉구’ 건의안 부결
입력 2022.12.22 (10:29)
수정 2022.12.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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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감사관 해임 건의안이 어제(21) 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찬반 논란 끝에 표결로 부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창원시와 창원SM 타운 사업시행자가 현재 사업 파행의 책임을 놓고 법정 공방을 계속하는 상황에서, 창원시 잘못을 일방적으로 인정한 감사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잃은 결과라며 감사관 해임 촉구 건의안을 상정했지만, 찬성 18, 반대 23으로 부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창원시와 창원SM 타운 사업시행자가 현재 사업 파행의 책임을 놓고 법정 공방을 계속하는 상황에서, 창원시 잘못을 일방적으로 인정한 감사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잃은 결과라며 감사관 해임 촉구 건의안을 상정했지만, 찬성 18, 반대 23으로 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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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감사관 해임 촉구’ 건의안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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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2 10:29:53
- 수정2022-12-22 10:35:25
창원시 감사관 해임 건의안이 어제(21) 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찬반 논란 끝에 표결로 부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창원시와 창원SM 타운 사업시행자가 현재 사업 파행의 책임을 놓고 법정 공방을 계속하는 상황에서, 창원시 잘못을 일방적으로 인정한 감사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잃은 결과라며 감사관 해임 촉구 건의안을 상정했지만, 찬성 18, 반대 23으로 부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창원시와 창원SM 타운 사업시행자가 현재 사업 파행의 책임을 놓고 법정 공방을 계속하는 상황에서, 창원시 잘못을 일방적으로 인정한 감사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잃은 결과라며 감사관 해임 촉구 건의안을 상정했지만, 찬성 18, 반대 23으로 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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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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