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상주·취업 외국인’ 1년 새 4% 줄어
입력 2022.12.22 (10:33)
수정 2022.12.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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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경남과 부산, 울산에 취업하거나 상주하는 외국인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올해 이민자 체류실태와 고용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기준 부울경에 거주하는 외국인 상주인구는 12만 4천 5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인 5천 900명이 줄었습니다.
통계청의 '올해 이민자 체류실태와 고용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기준 부울경에 거주하는 외국인 상주인구는 12만 4천 5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인 5천 900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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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상주·취업 외국인’ 1년 새 4%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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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2 10:33:32
- 수정2022-12-22 10:35:26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경남과 부산, 울산에 취업하거나 상주하는 외국인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올해 이민자 체류실태와 고용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기준 부울경에 거주하는 외국인 상주인구는 12만 4천 5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인 5천 900명이 줄었습니다.
통계청의 '올해 이민자 체류실태와 고용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기준 부울경에 거주하는 외국인 상주인구는 12만 4천 5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인 5천 900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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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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