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 사령관이었던 몽고메리 원수가 쓴 세계 전쟁사를 비롯해서 주목할 만한 신간을 신성범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독일의 롬멜과 맞섰던 몽고메리가 쓴 세계전쟁사입니다.
고대부터 2차 세계대전까지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전쟁을 다각도로 분석했습니다.
전쟁의 큰 흐름부터 중요한 개별전투까지 장군의 눈으로 해설합니다.
아메리칸 대륙을 발견한 사람은 콜럼버스가 아니라 중국 사람들이다.
중국 명나라 영락제 때 정화제독의 함대가 콜럼버스보다 71년 앞서 신대륙을 찾아냈고 마젤란보다 100년 먼저 지구를 한 바퀴 돌았다는 내용을 세밀하게 논증합니다.
세계 고고학계를 뒤흔든 투탕카멘.
황금 파라오의 무덤을 찾아낸 보물사냥꾼의 기록입니다.
신비의 소년왕을 발굴하기까지의 긴장과 흥분이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불교의 선어록을 스님이 해설합니다.
선사들의 어록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쉽게 설명합니다.
일본 작가가 쓴 역사 소품집입니다.
중국의 고전을 소재로 개인과 역사의 관계를 진지하게 되묻습니다.
12명의 명사들이 회상하는 아버지, 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가슴에 담고 있는 우리 부모님의 일화들입니다.
KBS뉴스 신성범입니다.
⊙기자: 독일의 롬멜과 맞섰던 몽고메리가 쓴 세계전쟁사입니다.
고대부터 2차 세계대전까지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전쟁을 다각도로 분석했습니다.
전쟁의 큰 흐름부터 중요한 개별전투까지 장군의 눈으로 해설합니다.
아메리칸 대륙을 발견한 사람은 콜럼버스가 아니라 중국 사람들이다.
중국 명나라 영락제 때 정화제독의 함대가 콜럼버스보다 71년 앞서 신대륙을 찾아냈고 마젤란보다 100년 먼저 지구를 한 바퀴 돌았다는 내용을 세밀하게 논증합니다.
세계 고고학계를 뒤흔든 투탕카멘.
황금 파라오의 무덤을 찾아낸 보물사냥꾼의 기록입니다.
신비의 소년왕을 발굴하기까지의 긴장과 흥분이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불교의 선어록을 스님이 해설합니다.
선사들의 어록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쉽게 설명합니다.
일본 작가가 쓴 역사 소품집입니다.
중국의 고전을 소재로 개인과 역사의 관계를 진지하게 되묻습니다.
12명의 명사들이 회상하는 아버지, 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가슴에 담고 있는 우리 부모님의 일화들입니다.
KBS뉴스 신성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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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나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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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5-03 07:36:38
- 수정2004-09-06 16:14:28
⊙앵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 사령관이었던 몽고메리 원수가 쓴 세계 전쟁사를 비롯해서 주목할 만한 신간을 신성범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독일의 롬멜과 맞섰던 몽고메리가 쓴 세계전쟁사입니다.
고대부터 2차 세계대전까지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전쟁을 다각도로 분석했습니다.
전쟁의 큰 흐름부터 중요한 개별전투까지 장군의 눈으로 해설합니다.
아메리칸 대륙을 발견한 사람은 콜럼버스가 아니라 중국 사람들이다.
중국 명나라 영락제 때 정화제독의 함대가 콜럼버스보다 71년 앞서 신대륙을 찾아냈고 마젤란보다 100년 먼저 지구를 한 바퀴 돌았다는 내용을 세밀하게 논증합니다.
세계 고고학계를 뒤흔든 투탕카멘.
황금 파라오의 무덤을 찾아낸 보물사냥꾼의 기록입니다.
신비의 소년왕을 발굴하기까지의 긴장과 흥분이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불교의 선어록을 스님이 해설합니다.
선사들의 어록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쉽게 설명합니다.
일본 작가가 쓴 역사 소품집입니다.
중국의 고전을 소재로 개인과 역사의 관계를 진지하게 되묻습니다.
12명의 명사들이 회상하는 아버지, 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가슴에 담고 있는 우리 부모님의 일화들입니다.
KBS뉴스 신성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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