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폭행 앙심 산 채로 바다에 수장

입력 2004.05.23 (21:46)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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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동생을 상습구타한다는 이유로 여동생의 동거남을 납치해 산 채로 바다에 수장한 혐의로 경남 통영시에 사는 35살 이 모씨를 수배하고 이 씨의 범행을 도운 혐의로 23살 지 모씨 등 4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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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동생 폭행 앙심 산 채로 바다에 수장
    • 입력 2004-05-23 21:30:59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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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동생을 상습구타한다는 이유로 여동생의 동거남을 납치해 산 채로 바다에 수장한 혐의로 경남 통영시에 사는 35살 이 모씨를 수배하고 이 씨의 범행을 도운 혐의로 23살 지 모씨 등 4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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