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보고 느끼고] 성탄절 앞둔 칠곡의 성당

입력 2022.12.22 (19:37) 수정 2022.12.22 (2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걷고보고느끼고, 경북 칠곡군에는 천주교 역사에 있어 큰 의미가 있는 성당이 있다.

칠곡 왜관읍에 있는 가실성당은 아름다운 집이라는 의미로 대구경북 천주교사에서 성당으로서 가장 먼저 터를 잡았다.

성 베네딕도회 수도원은 한국전쟁 시기 왜관으로 옮겨온 뒤 공동체 안에서 수도승의 삶을 이어오고 있다.

수도원 파이프 오르간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다가오는 성탄절을 의미를 되새겨 본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걷고 보고 느끼고] 성탄절 앞둔 칠곡의 성당
    • 입력 2022-12-22 19:37:51
    • 수정2022-12-22 20:12:00
    뉴스7(대구)
걷고보고느끼고, 경북 칠곡군에는 천주교 역사에 있어 큰 의미가 있는 성당이 있다.

칠곡 왜관읍에 있는 가실성당은 아름다운 집이라는 의미로 대구경북 천주교사에서 성당으로서 가장 먼저 터를 잡았다.

성 베네딕도회 수도원은 한국전쟁 시기 왜관으로 옮겨온 뒤 공동체 안에서 수도승의 삶을 이어오고 있다.

수도원 파이프 오르간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다가오는 성탄절을 의미를 되새겨 본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